'리틀 김연아'라고 불리는 그.
4월 서류상의 실수로 풀려난 후 종적을 감췄다.
퍼그나 프렌치 불독을 키우고 싶은가?
승무원들은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신속하게 행동했다.
충격적이게도 몸무게는 1.06kg. 최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.
동물에게 물려서 녹농균 감염에 걸린 게 6케이스밖에 없다? 희박한 확률이지만 분명 사건 사고는 6케이스를 넘어 존재한다는 것이다. 응급실을 거쳐 입원도 하지 않은 환자에게 단순 드레싱을 시행하다 녹농균에 감염될 확률보다는 높다고 보고 있다.